콤비바운서 록커와 타이니러브 락커내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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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바운서 록커와 타이니러브 락커내퍼 비교

 

바운서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의 필수품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가격에 관계없이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우리가 취급하는 품목중에 가격대가 있는 뉴나 제품을 제외하고 대부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본의 콤비제품을 타이니러브 락커내퍼와 비교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콤비바운서 록커는 비타민 칼라라고 하는 화려한 색감과 록킹모드와 체어(의자)모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록킹모드는 1~12개월의 10kg이하의 아기를, 체어모드는 7~24개월의 14kg이하의 몸을 가눌수 있는 아기가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되었습니다. 특히 체어모드의 경우는 제품의 무게가 2.2kg이라 외출시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관도 슬림하게 접혀 편리합니다.

 

하지만 타이니러브처럼 시트로 활용이 안되기때문에 아기가 잠들었을때 눕혀서 재우려면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기를 안으면 금방 깰 수도 있어서요. 활용도 면에서는 타이니러브 락커내퍼거가 좀더 좋아보입니다.

 

다양한 바운서비교는 다음기회에 정리하겠습니다. 좋은 제품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이 저의 근본적인 목적이니까요.

 

표 1. 제품사양비교

 

제품명	콤비바운서 록커	타이니러브 락커내퍼
사용모드	록킹모드(바운서), 체어모드	놀이, 수면, 시트 용도
사용개월	24개월( 14kg)	9kg(최대18kg)
칼라	핑크, 옐로우, 블루, 그린, 브라운	레드, 브라운, 블루, 플로우
인터넷최저가	148,800원	900,900원
주요 특징	가볍고 슬림하면 외출시 의자로 활용	잠들어도 각도 조절하여 재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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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록커가 쓸모있는지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세요.